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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지만 탄탄한 메인보드 'ASRock B75M-DGS R2.0' |
애즈락(ASRock)의 국내 유통사 디앤디컴(대표 노영욱)은 마이크로-ATX 폼펙터 타입의 메인보드 '애즈락(ASRock) B75M-DGS R2.0'을 출시했다.
인텔 LGA1155 소켓을 지원하는 'ASRock B75M-DGS R2.0 디앤디컴'은 기존에 출시된 'ASRock B75M-DGS' 리비전 모델이다. 인텔 B75 칩셋만의 특징인 보안 성능 및 생산성을 높여주는 6가지 올인원 매니지먼트 툴로 구성된 인텔 SBA(Small Business Advantage)를 지원해 오피스 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편리하게 해준다.
1920x1200 의 고해상도 출력을 기반으로 쾌적한 오피스 작업 환경을 제공하며, 3+1 페이즈의 전원부와 올솔리드 캐패시터를 사용해 안정성을 높였다. 또한 업무용 사용자를 위해 구형 PCI 장치를 달 수 있는 PCI 1.0 슬롯을 장착해 호환성을 높였고, 여기에 최신 PCI-E 3.0과, 4개의 USB3.0포트, SATA2 3Gb/s 3개, SATA3 6Gb/s 1개를 달아 업무용과 게임용 두 사용자 모두에게 적합하다.
이밖에 그래픽기반의 손쉬운 바이오스 설정이 가능한 UEFI 바이오스 채택과 UEFI 상에서 인터넷연결만으로 간편하게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하는 인터넷 플래시(Internet Flash), USB 전송속도와 인터넷 속도, 램디스크 속도를 높여주는 XFast 555 기능 등을 제공한다.
'ASRock B75M-DGS R2.0 디앤디컴'은 다나와 최저가 6만6000원이며, 디앤디컴에서 3년 무상으로 품질을 보증한다.
홍진욱 기자 honga@i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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